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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펫에서 새롭게 출발해보세요.

회사 소개 이미지

현재 우리 회사는?

[국내 반려동물 콘텐츠 시장을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비마이펫은 콘텐츠 기반의 반려동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반려동물 회사라고 하면 보통 사료 및 제품 브랜드들이 떠오를텐데요. 비마이펫은 반려동물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소싱하여 이를 통하여 사업화/플랫폼화를 하는 독특한 포지셔닝을 지닌 회사입니다.


제작/소싱한 콘텐츠를 통하여 구독자/사용자들을 1) 내부 제품/서비스 및 2) 외부 제품/서비스로 사용자들을 전환/연결하여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부 서비스의 예시로는 동물등록 서비스 및 자체 캐릭터(IP) 기반 굿즈/반려동물 용품들이 있습니다. 외부 제품/서비스는 https://bemypet.kr/portfolios/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걸어온 길]

강아지, 고양이 중심의 지식정보 및 유쾌한 동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19년 1월 런칭 이래 MAU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마이펫 웹 & 앱의 합산 MAU는 평균 50~70만 이상이며, 유튜브 구독자수는 '22년 6월 약 30만명입니다.


와 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한국 및 미국 스타트업에 활발히 투자하는 미국계 VC인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및 미국계 VC Knollwood Investment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였습니다. '22년에는 펫클럽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브랜딩/마케팅/유통을 강화하여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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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회사는?

[반려동물 업계의 '오늘의 집', '무신사'와 같은 콘텐츠 기반 플랫폼 만들어가요]

비마이펫은 업계 내에서 유일하게 콘텐츠 기반의 반려동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저희는 콘텐츠가 가진 힘을 믿으며, 콘텐츠를 통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꿈꿉니다.


반려동물 외의 버티컬에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플랫폼으로 안착한 사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서비스인 '오늘의 집'과 '무신사'와 같은 플랫폼들은 처음에 오리지널리티 있는 콘텐츠로 사용자들을 모았으며, 그 이후 커머스 서비스를 진행하며 급성장하였습니다. 비마이펫 또한 오리지널리티 있는 콘텐츠로 매월 수십만명의 반려동물과 접점을 만들고 있으며, 이를 플랫폼화하여 반려동물 업계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가져가고자 합니다.


[콘텐츠를 통한 수익화 역량을 강화해요!]

콘텐츠를 통하여 돈을 버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비마이펫은 콘텐츠를 통하여서도 자생 가능한 사업력을 갖추기 위하여 지난 3년간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21년에는 월 단위로 BEP를 기록하였습니다.


비마이펫 브랜디드 콘텐츠('영상 제작', '비마이펫이 써봤어요'), 집사 추천(체험단)와 같은 '커머스형 콘텐츠'를 통하여 수익화 가능한 콘텐츠 라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반려인들이 보는 반려동물 콘텐츠를 만들어요]

반려동물 콘텐츠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벌써 비마이펫 콘텐츠를 사랑하는 수 많은 글로벌 팬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해외 채널: https://www.facebook.com/bemypet.channel ). 장기적인 목표이지만, 비마이펫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영문화하여 해외 채널/미디어에 배포하여 전세계 반려인들을 연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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